"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두나무, '업클래스' 앞세워 디지털 금융 교육 대중화 이끈다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5-21 17: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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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대학 순회 특강 마치며 청년층 리터러시 강화, 지자체 연계 및 사기 예방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앞장
 

가상자산이 제도권 금융으로 안착하면서 올바른 투자 교육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국내 대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브랜드 ‘업클래스(UP Class)’를 통해 디지털 자산 리터러시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보유한 금융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업계 최초의 전 세대 맞춤형 교육 플랫폼이다. 지난 2025년 5월 첫선을 보인 이후, 청소년의 건전한 경제관념 확립을 돕는 ‘주니어’ 과정, 청년층 대상의 직무 및 산업 교육인 ‘청년’ 과정, 50대 이상 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과정 등 연령별 맞춤형 트랙으로 진화해 왔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투자 사기 예방에 기여하는 ‘찾아가는 업클래스’ 역시 정보 격차 해소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성료한 '청년 대상 업클래스 캠퍼스' 프로그램은 기업의 지식 공유가 대학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다. 두나무 임직원들은 서울 소재 6개 대학(중앙대·고려대·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서울대)을 돌며 미래 금융의 인사이트를 전파했다. 2025년 UDC(업비트 D 컨퍼런스)에서 청년 교육 프로그램을 처음 공개한 이후 꾸준히 다져온 교육 인프라가 대학가 현장에서 결실을 본 셈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교육을 통한 생태계 선순환을 예고했다. 오 대표는 "청년들이 디지털자산 산업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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