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첨단 농식품 가공기술 교육’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22 17:56:08
  • -
  • +
  • 인쇄

국립순천대가 16일 지역기업 재직자·지역민 15명이 참여한‘첨단 농식품 가공기술 및 위생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16일 교내 식품공학과 실습실에서 지역기업 재직자·지역민 15명이 참여한‘첨단 농식품 가공기술 및 위생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국립순천대는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푸드테크(Food-Tech) 역량을 키우기 위해 4시간 집중 교육에 나섰다. 식품공학과 김용두 명예교수가 교육자로 참여해 농식품 가공 기술 실무를 중심으로 ▲딸기잼 가공 이론 ▲딸기잼 제조 실습 ▲가공 과정에서의 이화학적 변화 이해 등을 교육했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역기업 및 농가의 가공 기술 활용도와 제품 개발 역량을 높였으며, 식품공학과 재학생이 교육 보조 요원을 맡아 맞춤형 교육을 지원했다. 순천대는 연말까지 최소 10회의 교육을 계획 중이다.

허창기 책임교수는 “실습 교육을 통해 지역기업과 주민들이 농식품 가공 기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 전남 RISE 사업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술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