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전국 특수교육기관 대상 학교현장실습 방문지도 및 협의회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29 17: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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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가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 운영에 따라 전국 특수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방문지도 및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는 2026학년도 학교현장실습(교생실습) 운영에 따라 전국 특수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방문지도 및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현장실습 방문지도 및 협의회는 교생실습 기간 지도교수가 실습기관을 방문해 학교 관리자 및 지도교사와 함께 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예비교사의 현장 적응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등특수교육과는 2026학년도에는 총 13명의 학생이 8개 특수교육기관에서 4주간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실습기관은 특수학교와 일반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등으로 강원·충청·전남·광주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속초시 속초청해학교는 국내 최북단 지역 공립 특수학교 중 하나로 박희정 교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학교 관계자 및 실습생들과 소통하며 예비 특수교사들의 현장 적응을 격려했다. 또한 전국 특수교육기관에서 근무 중인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졸업생 교사들이 후배들의 실습 지도를 지원해 학과 네트워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예비교사로서 실제 역할을 경험하며 특수교사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현장실습 지도교수인 박희정 교수는 “실습생들이 성실하게 현장실습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특수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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