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 ‘트라우마를 서사에 녹여내는 방법’ 워크숍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04 1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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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만화애니메이션학부가 2026학년도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트라우마를 서사에 녹여내는 방법’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 특강은 만화가이자 웹툰작가로 활동 중인 영재영 작가가 트라우마를 소재로 한 서사 구성 방법, 캐릭터의 심리 묘사, 가족관계와 상처를 다루는 표현 방식, 그리고 실제 작품 제작 과정에 대해 강연했다.

워크숍에는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작품 사례를 중심으로 트라우마를 서사화하는 과정과 창작자의 시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작 과정에서 경험한 고민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예비 창작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민감하고 어려운 소재를 작품 속에서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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