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선정 프로그램 ‘기억을 짓다’ 전시 개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0-02 1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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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텐저블아트가 운영하는 2025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으로 선정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기억을 짓다」의 작품 전시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서울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1층 마을마당에서 열린다.


「기억을 짓다」는 은평의 오래된 골목과 이야기를 따라 우리만의 옛 마을을 다시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이다. 이번 전시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9개 가구, 총32명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가족들이 간직하고 싶은 옛 은평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냈다.

참여 가족들은 이 과정을 통해 개인의 기억이 모여 공동체의 이야기로 확장되는 경험을 했으며, 그 소중한 이야기를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전시작품에는 오래된 마을의 풍경, 가족 간의 추억, 그리고 세대를 이어가는 이야기들이 녹아 있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구산동도서관마을의 협력과 함께, 지역민과 예술교육이 만나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작은 골목에서 피어난 이야기가 세대를 아우르며 문화예술로 확장되는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와 가족, 그리고 개인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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