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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음악교육과가 14일부터 16일까지 한마미래관 4층 심연홀에서 ‘제50회 졸업연주회’를 가졌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 음악교육과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한마미래관 4층 심연홀에서 ‘제50회 졸업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음악적 소양과 교육적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온 음악교육과의 결실로 만들어진 자리로, 졸업을 앞둔 총 36명의 학생이 출연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들을 연주했다.
프로그램은 쇼팽의 ‘발라드 제1번 g단조, Op.23’, 모차르트의 ‘콘서트 아리아-고귀하고 위대한 마음 K.578’을 비롯해 쇼팽, 리스트 등 다양한 작곡가의 곡들이 연주됐으며,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관현악(바이올린, 플루트, 클라리넷, 호른, 트럼본), 타악, 성악(소프라노, 테너), 작곡 등 전공별 다양한 연주로 구성됐다.
정연주 대표학생은 “4년 동안 따뜻한 사랑으로 지도해 주신 교수님,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학 생활의 마무리이자 음악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오늘의 무대가 작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교육과 교수들은 “이번 졸업연주회는 학생들이 음악교육자와 예술가로서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각자의 색깔과 개성을 담아낸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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