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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2일 인조잔디 운동장 ‘유니온 스타디움’을 개장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서울유니온약품(이하 유니온약품)이 대학시설 개보수 등을 위해 후원한 5억 7천만원 기부금을 재원으로 인조잔디 운동장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부자의 뜻에 따라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해당 시설 명칭은 후원기관인 ‘유니온약품’을 반영한 ‘유니온 스타디움’으로 명명하고 개장식을 2일 진행했다.
이날 개장식은 조지훈 교목실장의 사회로 노기선 행정처장의 사업 보고와 함께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유니온약품 안병광 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 김도연 총학생회장 등 내빈과 외빈의 기증석 제막식과 테이프컷팅, 시축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시행사 스포테크의 강성구 대표는 유니온 스타디움 조성을 기념하여 기증석과 축구공 등을 학교에 기증했다.
개교 72주년을 맞는 한세대는 영광의 100주년을 향해 더 높이 비상하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이 되기 위해 ‘Soar High! Reach Higher!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치솟다’, ‘솟구치다’, ‘날아오르다’ 등의 의미를 가진 영어 단어 ‘SOAR’를 키워드로 하여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양성(S)’, ‘학생지원 혁신을 통한 학생성공실현(O)’, ‘행·재정 혁신을 통한 대학 경영 고도화(A)’,‘지·산·학 글로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R)’ 등을 전략 방향으로 삼고 도약하고 있다.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시설 개보수와 관련해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는 한세비전 2030의 SOAR 키워드 중 미래인재양성(S) 전략과제인 ‘교육인프라 및 캠퍼스 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8월부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유니온약품을 비롯한 많은 기부자의 참여와 후원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유치한 결과, 2024년에는 기존 대강당 시설을 개보수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예술공간 HMG 홀을 개관하였고, 재학생 및 장애학생 휴식공간, 외국인 유학생 휴식공간, 피트니스센터, 본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장 및 개선하였으며 2025년에는 본관 및 대학원관의 공간 조정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통합 행정환경과 수업환경 등을 정비하였다. 이번에 유니온약품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학교 운동장에 인조 잔디를 설치하여 우리 학교는 교육인프라 및 캠퍼스 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앞으로 유니온 스타디움이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해 잘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니온약품 안병광 회장은 “교육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과 사회 전체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생각한다. 한세대학교가 추구하는 혁신과 도전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교육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되었다. ‘유니온 스타디움’이 미래 인재들의 꿈을 키우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세대는 2025학년도 2학기 개강예배를 HMG홀에서 진행하면서 윤현철 기획처장의 사회로 발전기금 전달식도 함께 추진하여 유니온약품을 대표한 안병광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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