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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가 마련한 ‘함께 여는 가을 음악회’가 29일 개신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가 마련한 ‘함께 여는 가을 음악회’가 29일 오후 2시 개신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서 열려 총 250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W.A. Mozart)의 Divertimento in D-Major △파가니니(N. Paganini)의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순간(This is the Moment)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영화 <트와일라잇> OST A Thousand Years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 OST GOLDEN △가수 10cm의 너에게 닿기를 등 클래식부터 뮤지컬·영화음악·애니메이션 OST까지 폭넓은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음악회를 찾은 도민 관객은 “충북대 캠퍼스에서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충북대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캠퍼스에 문화예술의 향기를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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