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대학들, ‘RISE 사업 성공’ 본격 협력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9-25 1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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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마을 연대 강화…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본격 가동

RISE 사업 성공을 위한 충남 대학–청년마을 협력 세미나 및 협의회가 24일 아산 ‘도고 청년마을’에서 열렸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남권 대학들이 지역 청년마을과 손잡고 RISE 2-3 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지난 24일 오후 아산시 도고면 ‘도고 청년마을’에서 열린 충남 대학–청년마을 협력 세미나 및 협의회에는 국립공주대, 백석대, 선문대, 순천향대, 충남도립대, 한서대 등 주요 대학과 충남연구원 등 지역 창업지원 조직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청년 창업인과 마을 활동가들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대학 공동 창업 프로그램 운영 △청년마을 사례 공유 △대학–마을 연계 협업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지역에 정착해 창업을 이어갈 수 있는 ‘정주형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마을 자원과 대학 프로그램을 어떻게 연계할지에 대한 의견이 쏟아졌다.

한 대학 관계자는 “창업 교육이나 멘토링이 교내에 국한되지 않고, 실제 청년들이 살아가는 마을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모델이 완성된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공동 프로그램을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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