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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이 25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본격적인 시험·분석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서울과기대 공동실험실습관은 지난 5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역학 및 화학 분야 5개 시험규격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7월 초 KOLAS 시험·분석 사용료 책정 심의를 완료하고, 8월 초 홈페이지에 KOLAS 시험·분석 서비스 제공 내용을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이번 현판식을 개최했다.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은 국제표준 ISO/IEC 17025에 따라 시험기관의 기술적 능력과 품질시스템을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이다. KOLAS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의 정회원으로, 인증기관이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동일한 공신력을 인정받는다.
이날 현판식에서 최승준 관장은 “이번 KOLAS 현판식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이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첨단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교내외 연구자 및 연구기관, 산업체가 도출한 연구성과 등이 국내외에 공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과기대 공동실험실습관은 KOLAS 인증 분야 외에도 표면·화학성분·물성·구조 분석, 재료시험, 3D 및 역학 실험, 슈퍼컴퓨터, 반도체 관련 분야 분석·공정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TEM, SEM, ICP-OES 등 80여 점 이상의 고가 첨단 분석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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