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트리니티융합대학, 신입생 OT…‘융합형 인재’ 육성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3-01 2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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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교수진 소개 및 학습 지도 등 대학 생활 전반 가이드라인 제시
김효중 학장 “창의적 도전 지원”... 학생회 “신입생 곁에서 함께 뛸 것”

가톨릭관동대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트리니티융합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트리니티융합대학이 지난 2월 27일 신입생 입학식에 이어,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낯선 대학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진행된 입학식에서 김용승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여러분이 전문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신입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전공별 맞춤형 가이드와 교수진과의 첫 만남
오리엔테이션은 각 전공별 교수진 소개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전공 소개 및 개강 전 교과 과정 안내 세션에서는 학점 이수 체계, 학습 지도 방향 등 신입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사 정보가 상세히 공유되었다. 특히 융합적 사고를 중시하는 단과대 특성에 맞춰 전공 간 협업 가능성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이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러분의 꿈이 우리 대학의 미래”... 격려와 환영의 메시지
트리니티융합대학 김효중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트리니티융합대학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여러분이 다각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자치기구의 환영 인사도 이어졌다. 트리니티융합대학 임채민 학생회장은 “우리 대학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과대인 만큼,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생회를 만들겠다”며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위해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민하 부학생회장 역시 소감을 통해 “설렘 가득한 신입생들의 눈빛을 보니 학생회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늘의 이 뜨거운 열기가 학기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돕겠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도약, 2026학번의 활약 기대
가톨릭관동대 트리니티융합대학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한다. 대학 측은 김용승 총장의 교육 철학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공별 특성을 살린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신입생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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