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제4회 국토대장정팀 17일 출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7-15 1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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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560㎞ 도보 행진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학생들이 ‘걷고 나누며 배우는 제4회 국토대장정’에 오른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8월4일까지 18박 19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총학생회 임원을 비롯한 재학생 32명과 교직원 20명이 참여한다.


한반도 땅끝인 해남 토말비에서 영암, 광주, 정읍, 논산, 공주, 천안, 안성, 구리, 양주를 거쳐 북녘땅 가장 가까운 파주 임진각까지 총 560㎞에 달하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이들은 또 7월21일 전남대학교에 도착해 하룻밤 묵고 다음날인 22일 광주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5,18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전남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여름 진취적인 도전정신과 자아극복을 통한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국토대장정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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