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부여 토마토농가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교육’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19 1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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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이 ‘부여군 토마토농가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지난 16일 마무리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부여군 토마토농가 스마트농업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지난 16일 마무리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8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부여군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 62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토마토 생리장해 진단 및 예방 ▲세력·근권관리 ▲온실제어 시스템과 첨단시설의 이해 ▲온·습도 및 복합환경관리 ▲센서 및 양액관리 시스템 활용 ▲품종별 환경관리 ▲병해충 진단·예방 ▲배지 내 양수분 관리 등 토마토 재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스마트팜 시설 이해를 넘어 작물 생육과 온·습도, 양수분, 근권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농가 스스로 재배환경을 판단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송자 RISE사업단장은 “스마트농업의 핵심은 첨단시설 도입을 넘어 농업인이 작물과 재배환경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실제 영농에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데 있다”며 “이번 교육이 부여 토마토 농가의 재배관리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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