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에서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 위촉식과 1차 연수를 개최하고, 입학사정 전문가와 전공교수, 명예교수, 사회저명인사 등으로 구성된 입학사정관 14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번에 위촉되는 입학사정관들은 단과대학별 인재상에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는 ‘Do Dream 특성화’ 전형을 개발, 시행함에 따라 모집단위별 특성화된 평가를 위해 작년보다 그 수가 크게 확대됐다.
동국대 측은 “입학사정관을 다수 위촉한 것은 여러 명의 사정관이 다단계 평가를 거치게 함으로써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서 신임 입학사정관들을 대상으로 한 제 1차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됐다. 동국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의 최종선발인원 결정과 단계별 심사, 평가의 공정성 검증 등의 업무 등 입학사정관의 담당 업무를 설명하고, 입학사정관으로서 학생선발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신임 입학사정관들에게 앞으로 50시간에 걸친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1학년도 입시에서는 ‘Do Dream 특성화 전형’을 포함한 10개의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총 605명(모집인원 대비 20%)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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