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교수 장학금 1억원 경북대에 전달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8-27 15: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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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김진구(경북대 사범대 체육교육학과장), 이수천(경북대 교수), 최광수(고 최영호 명예교수 장남), 노동일(경북대 총장), 최오란(고 최영호 명예교수 딸), 최용희(경북대 대학원장), 정희석(경북대 기획처장), 권오선(전 체육과동창회부회장)

경북대(총장 노동일)는 故우암 최영호 경북대 명예교수 가족들이 ‘우암 최영호 교수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경북대를 찾은 故최영호 경북대 명예교수의 장남 최광수 영남대 명예교수와 딸 최오란 효성병원 행정원장, 이수천 경북대 교수(전 경북대 체육교육과 동창회장), 권오선(전 경북대 체육교육과 동창회 부회장), 김진구 교수(경북대 체육교육과장) 등 일행은 노동일 경북대 총장에게 ‘우암 최영호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우암 최영호 장학금은 가족들이 장례식 직후 남은 경비와 사재를 보태어 2009년 8월에 5천만 원을 마렸했다.

그 뒤 가족들이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0년 8월에 5천만 원을 보태어 총 1억 원을 경북대에 출연했다. 우암 최영호 장학금은 경북대 사범대 체육교육과 재학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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