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센터장 김성민)는 연세의료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최영득)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전 9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1회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의료기기 아이디어 개발 방안과 임상시험 평가 방법 등에 대한 국내·외 저명 연구자와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총 3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민 센터장은 "최근 국내·외 산학연 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 분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임상시험 분야 협력 관계가 중시됨에 따라 국내외 산학연 연구자들의 의료기기 분야의 현황과 사업화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정부 지원 방안과 의료기기 개발 전략'(보건복지부 맹호영 과장), '한국 의료산업 세계화를 위한 인적자원 개발의 중요성'(연세대 이기태 교수), '척추장애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아이오와대 임태홍 교수), '혁신과 협력을 통한 21세기 헬스케어 공학'(워싱턴대 김용민 교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국대는 이번 심포지엄 개최로, 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동국대가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고양메디클러스터와의 의생명 분야 연구 확대와 시너지효과 극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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