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강대 1회 졸업생 최진이씨가 올해 중국 상해 푸단(復旦)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에 진학하였으며, 안소민(1회 졸업)씨가 서울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또 지난 해에는 윤효정(1회 졸업)씨가 일본 와세다대 석사과정을 수석으로 마치고 박사과정에 진학하기도 했다.
금강대는 4회 졸업생 배출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 재학생과 졸업생 24명이 미국의 펜실베니아대, 미시간대, 영국의 런던정경대(LSE), 일본의 도쿄(東京)대, 와세다대 등 해외 유수의 명문대 대학원에 합격한 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서울대, 고려대, 한국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유수 대학원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3년 개교해 년 100명의 소수정예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는 금강대가 신생 소규모, 지방 소재 대학이라는 약점에도 불구, 이처럼 많은 졸업생들을 국내외 유수의 대학원으로 보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개교 초부터 수능성적 1~2등급 이내의 우수 신입생 선발하여 전교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기숙사 제공 등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와 함께 전교생들에 대한 인∙덕성 함양 교육은 물론 외국어 특화교육, 행정실무 교육 강화 등 타 대학이 갖지 못한 강점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여기에다 금강대는 해외 명문대학원에 진학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는 사실도 우수 학생들을 배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성낙승 총장은 "이들 졸업생들은 ‘소수정예교육’이라는 미래 새로운 대학교육 패러다임의 산 증인이 될 것"이라며, "이들은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는 물론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핵심 인재로서 활약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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