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5일 제천서 'ISHM' 개최

박선희 | pshe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04 10: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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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총장 조인원)는 BK21한의과학사업단이 경희한의학연구소, 대한본초학회와 공동으로 '한약 연구의 현황과 미래에 관한 국제학술대회(ISHM)'를 오는 5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 기간 중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약의 기원, 표준화, 효능연구 및 산업화 등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연구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한약연구현황이 소개된다.


중국과학원 상해약물연구소장 더안 꾸어(De-an Guo) 박사, 일본 화한의약학회 이사장 마사오 하토리(Masao Hattori) 박사, 일본 국립 도야마대학 화한의약학종합연구소장 시게토시 카도타(Shigetoshi Kadota) 박사, 인도의 수크하디아대학의 키산구팔 라마왓(K.G. Ramawat) 교수, 네팔 포카라대학 약학대학장 푸루소탐 바스넷(Purusotam Basnet) 교수 등이 발표를 맡았다.


행사 조직위원장을 맡은 경희대 한의과대학 김호철 교수는 "이번 학술회의는 한약 및 천연물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에게 한약 연구개발에 대한 국제적 동향을 파악하고 연구전략과 방향에 대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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