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뇌 측두엽 신경세포의 실시간 자유 조절(On-line voluntary control of human temporal lobe neurons)'을 주제로 한 이 논문에서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관장하는 대뇌 측두엽에 전극을 이식, 피실험자의 뉴런 활동을 측정하고 컴퓨터 상에 두 개의 합성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과정을 다뤘다.
고려대 관계자는 "피실험자의 생각만으로 합성된 이미지 중 생각한 이미지를 표현하도록 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려대 뇌공학과는 2008년 12월 교육과학기술부 WCU(World Class University)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으며 코크 교수는 지난해부터 매년 2학기에 뇌공학과에서 전임교원으로 '의식의 신경생물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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