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씨년스럽다]
1. 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데가 있다.
2. 보기에 살림이 매우 가난한 데가 있다.
이 말은 원래 을사보호조약(1905)으로부터
마음이나 날씨가 어수선하고 흐린 것을
`을사년스럽다`고 하던 것이 변하여 `을씨년스럽다`가 된 것입니다.
출처 : 옛이야기 사랑방
(예문: 상여움막 보다 더 을씨년스러운꼴을 한 숯막을 바라보고 있는 염상진의 시야에는 아버지의 늙은 모습이 어릿거리며...:조정래, 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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