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주광순 부산대 교수, 김상봉 전남대 교수, 김혜숙 이화여대 교수가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철학을 상호문화적 관점에서 새로 읽기를 시도한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철학에 있어서 유럽 중심주의를 극복하고 '지금', '여기'라는 맥락에 뿌리내리는 철학을 모색하는 작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상호문화철학회는 철학 역시 중심주의를 극복하고 현 시대의 상호 문화적 도전을 받아들여야 할 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난해 4월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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