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8 18: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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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주립대학 사회복지대학원 성실 리 송 교수 초청
▲ 성실 리 송 교수가 꽃동네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총장 이원우ㆍ이하 꽃동네대)는 8일 교내 컨벤션홀에서 해외석학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워싱톤 주립대학 사회복지대학원의 성실 리 송 교수가 초청돼 '세계화, 다문화 세계의 사회복지 도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성실 리 송 교수는 세미나에서 "자본, 상품, 지식, 정보가 세계화의 물결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제반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복지영역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또한 성실 리 송 교수는 "세계화를 통해 모든 인종들이 어울리면서 발생하게 되는 다문화가 사회복지의 큰 축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부 워크숍에서는 '다문화 사회와 세계화 시대의 다문화 사회복지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실 리 송 교수는 2003년 워싱턴에서 글로벌 실행연구소를 창립해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정책, 다문화 사회복지 실천 방법론에 대한 다큐멘터리 디지털 멀티미디어(Documentary Digital Multimedia)를 실행연구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이밖에도 유엔 제3세계 빈곤 정책 등 국제사회복지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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