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에 총10억 기부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16 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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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경 경남스틸(주) 대표이사...97년 1억 원 시작으로 총 10억 원 기부

▲ 최충경 경남스틸(주)대표이사
지역 기업인이 한 대학에 총 10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창원대는 "최충경 경남스틸(주)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2억3천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총 1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1997년 1억 원을 시작으로 창원대에 꾸준히 기부해온 최 이사는 지난 15일 회사 창사 20주년을 맞아 또 한번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창원상공회의소장도 역임하고 있는 최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기업인으로서 지역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며 “지역에서 번 돈의 10%를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민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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