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총장 정량부) 재학생들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이 2위를 수성하는데 큰 몫을 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동의대 재학생과 동의대 출신 동문들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펜싱에서는 구본길(체육학과 3) 선수가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본길 선수는 처음 출전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동문 선배인 오은석(레저스포츠 02학번) 선수를 준결승에서 물리친 뒤 결승에서 중국의 장만 선수를 15-13으로 누르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결승에서 패한 오은석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구본길 선수와 오은석 선수는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44-45로 아깝게 중국에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또 이라진(체육학과 3) 선수도 사브르 여자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유격수인 손시헌(체육 99학번) 선수는 야구 대표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올해 2월 동의대를 졸업하고 김천시청에 입단한 배드민턴의 고성현(체육 06학번) 선수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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