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수시2차 18.65대 1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30 09: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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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총장 정량부)는 2011학년도 수시2차 모집을 29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370명 모집에 6,902명이 지원해 18.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간호학과가 4명 선발에 280명이 몰려 7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치위생학과도 40.50대 1을 기록하는 등 의료보건계열 학과 경쟁률이 평균 경쟁률의 2~3배를 웃돌았다.


동의대는 수시2차에서 모집인원의 50%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교과성적 순으로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교과성적 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동의대 관계자는 "올해 수시2차를 신설한 동의대 경쟁률이 이처럼 높게 나타난 이유는 수능시험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학생부 성적을 많이 반영하는 수시2차에 학생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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