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주인공은 전남대에 재학하고 있는 정예지(생활환경복지학과3)·박지현(독일언어문학과2)·문진솔(독일언어문학과2)·최지영(원예생명공학과2)·노시온(산림조경학부2) 씨 등 5명.
30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 학생들은 10.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여성 ROTC로 최종 선발됐다. 훈련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2년간 군사교육을 이수하면 이들은 오는 2013년 첫 여성 ROTC 장교로 임관하게 된다. 복무 기간은 2년4개월.
전남대 관계자는 "필기고사, 인성검사, 면접평가, 체력검정 등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5명을 선발했다"면서 "특히 이들은 우수한 학업성적, 강인한 체력, 올바른 가치관과 국가관을 겸비한 최고 수준의 인재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는 1961년에 제105 학생군사훈련단을 창설했고 지난해에는 여수캠퍼스 학군단을 창설했다. 현재까지 4777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또한 전남대 간호학과 출신의 양승숙 장군은 2001년 여성 최초로 장군에 진급,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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