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총장 이본수)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단장 박민규)은 3일 오후 6시 인하대에서 후배들을 위한 '생생 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특히 취업에 성공한 4학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해 마련한 자리로, 사회적으로 저명한 사람들을 초빙해 여는 취업특강보다 반응이 좋아 화제다.
특강을 기획한 국제통상학부 4학년 정종필(27) 씨는“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후배들이 겪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지난 2년 동안 수집한 자료와 노하우를 전수해 대학과 GTEP사업단으로부터 받은 것을 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전반적인 취업 노하우 ▲취업면접 대비법 ▲물류 분야 취업 노하우 ▲물류기업 인사 준비사항 및 취업 전략 등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발표에 이어 질문과 답변, 다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하대 GTEP사업단은 지난해 지식경제부의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성화교육, 어학능력 향상, 국내외 기업 인턴 파견,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단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
행사를 지원한 GTEP사업단 박민규 교수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준비한 학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분야의 여러 회사에 합격한다”며 “선후배 간 취업 전략의 공유라는 좋은 전통을 이어가고,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는 지난 10월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졸업자 3,000명 이상 4년제 대학 중에서 취업률 6위를 차지해 취업에 강한 대학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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