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수시1차) 최종 합격자 518명을 확정·발표했다.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 전체 지원자는 모두 2,154명으로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큰사람전형이 151명 모집에 701명이 지원해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글로벌리더 전형 3.0대 1, 농어촌학생전형 4.5대 1, 기회균형선발전형 4.8대 1, 지방자치단체장추천전형 1.8대 1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수시1차 모집을 모두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했다.
이번 전형에서 전북대는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주력했다. 1단계 서류평가에 전임입학사정관과 교수위촉입학사정관 등 모두 112명이 평가에 투입됐다.
이들은 3인 1조로 평가단을 만드어 다단계·교차평가에 이어 편차가 클 경우 재평가를 거쳐 1단계 합격자 1,660명을 뽑았다.
특히 2단계에서는 300여명의 평가위원이 투입, 인성 및 가치관, 성장잠재력, 발전가능성, 학업의지,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심층면접을 이틀 동안 실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한편, 전북대는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대학 중 처음으로 입학사정관제 전형관리위원회 산하에 7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전형의 각 단계마다 평가결과에 대한 엄정한 심의·재평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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