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는 13일 "지난 8일 미 워싱턴대 홈페이지에는 '한국에서 온 워싱턴 로스쿨 학생 내셔널 로 리뷰에서 우승하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면서 "글 내용에 따르면 박희정 씨는 '평화적 수단에 의한 회복적 사법-국제형사법의 대체적 방안'이라는 논문으로 워싱턴대 최초로 내셔널 로 리뷰 공모전 우승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내셔녈 로 리뷰는 미국 내 최고 기업에 소속된 변호사들이 작성, 권위있는 법적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다. 매월 잡지로도 출판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200여 개 대학의 로스쿨 학생들이 참가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 씨는 2008년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당시 워싱턴대 외에 코넬대, 런던정경대 등 세계적인 명문 로스쿨 4곳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 씨는 "인권평화단체 등 사회단체에서 일을 하면서 인권과 평화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을 많이 봐왔다"며 "평소 어떻게 하면 전 세계 범죄율을 줄일 수 있는가에 관심이 많았고 이번 논문에서는 그와 관련된 내용을 담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