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는 2005년 7월 창녕 양파산업 육성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지역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따라 3년간의 1단계 사업(2005년 7월~2008년 6월)을 마치고 2단계 사업(2008년 7월~2010년 12월)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있다.
현재 2단계 2차년도(2009년 10월~2010년 12월)의 사업 달성도를 집계한 결과 RIS(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사업 이전에 비해 매출액(180억 원)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기술개발사업 분야에서는 양파 시배지인 창녕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창녕양파(지리적표시제 30호)로 생산된 '창녕양파추출액(Oniwell:오니웰)'이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원료(제 2010-38호)로 등록됐다.
기업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사업단 지원을 받은 기업의 매출 증대, 38명의 지역인력 고용 창출,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영주식품), 수출유망중소기업지정(창녕식품) 등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마케팅사업 분야에서는 2009년 베트남 특판전을 개최해 군내 15개 업체 50품목의 제품이 참여, 2000만여 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총 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창원대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에서는 창녕양파바이오특화사업의 클러스터로 등록된 각 업체와 협력업체가 참석해 5년간의 사업 실적과 목표 분석을 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창녕이 양파바이오산업단지의 메카가 되고 지역경제 자립화의 구심점이 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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