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글'은 '긋'이라는 말에서 이루어졌다.
다시 말하면 '글'이란 말은 '긋다' 라는'긋' 과 어원이 같은말이다.
'긋' 은 지난날에 '귿' 으로 표기 하였다.
'긋' 의 받침소리가 'ㄷ-ㄹ' 교체 법칙에 따라 ㄹ 로 바뀌어 '글' 로 되었다.
듣고-들으니 ''뭇고-물으니' 에서 보는 것처럼 ㄷ이 ㄹ로 바뀌는 법칙이 있다.
"금" '그림'이라는 말 마디도 '긋다' 의 어근에서 갈라져 나온것들이다.
결국 '글' 이란'금을 그어서 쓴 것' 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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