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와 16일 ‘산학협력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현장형 공학실무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LGenius program’을 개설하고 매년 전자컴퓨터, 전기, 기계시스템, 응용화공, 신소재 전공 학부생 중 15명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해 디스플레이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선발 장학생은 1년간 1천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3학년 2학기 중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하게 된다. 또 하계 인턴십, 디스플레이 특별과정, 극한도전 프로젝트 체험, 역량 스킬교육, 사회공헌봉사활동 등의 폭넓은 인재양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김윤수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학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면서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는 지난 9월 삼성전자, 금호전기와도 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60명씩 취업 보장형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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