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취업지원본부(본부장 최병기)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취업교육 사업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지난해 처음 선보인 '항공 승무원 교육과정'은 맞춤형 취업을 위한 교육으로 특히 여대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교육에는 면접을 통해 선발된 3~4학년 여학생 32명이 참가하고, 전·현직 항공사 면접관과 강사가 직접 나와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조선대 취업지원본부가 국내외 항공사 신설과 사업영역 확대 추세에 따라 항공 서비스직 일자리 증가를 예견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항공승무원의 직업소개 등 일반적인 내용보다는 국내 양대 항공사별 선호하는 인재상에 맞춘 교육이 눈길을 끈다.
국내·외 항공사 영어인터뷰 실전 연습과 모의인터뷰 등 하루 8시간 총 40시간 진행되는 이 강좌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된다.
조선대 취업지원본부는 이와함께 이번 방학 중 고용노동부 지원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으로 11개 기관에 34명, 중소기업청 지원 혁신형 중소기업 현장연수에 3개 기관 12명 등의 연수생을 파견하고 있다.
또 단기 속성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 준비과정, 2011년 상반기 공채 대비 인적성 고득점 전략 특강, 해외 대학·문화탐방, 증권투자상담사·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증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