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총장 김대성)가 자동차 전동기 분야에서 중국과 활발히 협력할 전망이다.
경성대는 안진우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스마트메카트로닉스 연구센터장)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청화대와 산동과학원 등에서 특별강연을 실시하고 공동연구에 관한 상호협력서에 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안 교수는 3일에는 중국 산동성 지난에 위치한 산동과학원 자동화연구소에서 'R&D Trend in SRM'을 주제로, 5일에는 북경에 소재한 청화대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각각 실시했다.
안 교수는 특강 후에 산동과학원과 전기자동차와 고성능 유압기기 분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국제공동개발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경성대-청화대 전력전자 및 전기기기 시스템 연구소 간 공동연구와 대학원생 인력교류에 관한 MOU도 체결했다.
경성대 관계자는 "스마트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는 지식경제부 지정 연구를 수행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전동기 분야 첨단 핵심 기술 개발과 산업화에 더욱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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