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 해외봉사단과 해외전공연수단이 오는 17일 각각 캄보디아와 일본으로 파견된다.
지난 14일 발대식을 가진 해외봉사단은 1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월 1일까지 16일 동안 캄보디아 시엠립 인근 스렛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봉사 활동은 현지 농작물 재배 지원, 우물 파기, 지붕 보수, 벽화 그리기, 음악·미술 기초교육 활동 등이다.
또한 24명의 토목공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해외전공연수단은 '낙동강 기반 수자원 방재 현장 밀착형 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오는 21일까지 일본의 수자원 방재 시설물을 견학한다. 연수단은 출국에 앞서 국내 탐사를 실시한 것은 물론 조별 견학 일정과 내용 발표 시간도 가졌다.
연수 첫날에는 동경 도청사와 동경대의 수재해 관련 실험실 방문이 진행되고 둘째 날부터는 중·소규모 하천방재와 산악지역 수자원 방재 등을 대상으로 조별 탐사가 진행된다.
허택녕 토목공학과 교수는 "탐사 완료 후에는 탐사자료 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해 일본 수재해 방어시설물의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면서 "연수에 참가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선진 기술을 간접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탐사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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