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산업의과대 설립추진위' 출범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8 1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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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총장 박성호)가 18일 '창원대학교 산업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출범식'을 열고 산업의과대학 설립에 본격 나선다.


창원대는 이날 오전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권경석·권영길 의원 등 지역의 정·관계, 경제계, 노동계 인사 31명으로 구성된 '창원대학교 산업의과대학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출범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추진위 공동위원장에는 박성호 창원대 총장, 박완수 창원시장, 김영덕 창원대 총동창회장이 추대됐으며, 추진위는 이날 산업의과대학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창원대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근로복지공단과 일본 산업의과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술세미나 개최와 시민 서명운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3월 고용노동부와 부처 협의를 시작해 오는 5월 교육과학기술부에 산업의과대학 설립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박성호 창원대 총장은 “인구 100만 이상 도시 중 의과대학이 없는 유일한 도시가 창원”이라며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인 산업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서명운동 동참 등 창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대학교에 산업의과대학이 설립되면, 특화된 의료서비스로 산업재해 환자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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