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 가운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장학금 모금 운동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서대에 따르면 장대식 총학생회 회장 등 학생회 간부 4명은 이날 함기선 총장을 방문하고 등록금 동결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동시에 총학생회 주축으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모금하겠다고 밝혔다.
한서대는 그 동안 총동창회 또는 학과별로 장학금을 모금, 후배들의 학업을 위해 지급한 적은 있지만 학생들이 장학금 모금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함 총장은 "등록금 동결로 장학 혜택을 확대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학생들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하겠다는 것은 면학분위기 조성은 물론 대학 발전에 매우 뜻 있는 모범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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