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올해의 동문상'에 박영훈 생명공학연구원장 등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21 1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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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교수·이형호 연구원·권영수 대표이사·임수경 국장 등도

카이스트 총동문회(회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가 수여하는 '2010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에 박영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신성철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 이형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권영수 (주)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임수경 국세청 국장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2011 카이스트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됐다.


박영훈(생명과학과·석사 2회) 원장은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통해 생명공학 분야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개혁을 통해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신성철(물리학과·석사 3회) 교수는 자성물리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자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룬 것은 물론 한국물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형호(전기및전자공학과·석사 5회) 책임연구원은 특허청의 '특허등록왕'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IT 기술 발전에 기여했고 권영수(산업및시스템공학과·석사 7회) 대표이사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임수경(산업및시스템공학과·석사 13회) 국장은 최초의 국세청 여성 국장으로 재직하면서 국세 행정 업무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국가 전산정보 서비스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카이스트 총동문회는 신년교례회 행사에서 임형규(전기및전자공학과·석사 4회) 삼성전자 상담역을 제20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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