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 사랑나눔청년사업단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교내 해담콘서트홀에서 달성군 소외계층 아동과 학부모, 멘토선생님, 관계 기관장, 달성군 관계자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달성아이 행복잔치(부제: 꿈이 펼쳐지는 우리들의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명대가 지난해부터 1년간 소외계층 아동(초등학생, 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아동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그 성과를 종합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달성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가정,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들이 참가해 학습과 정서지원,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을 해왔다.
이 프로그램의 1인당 교육비용은 월 21만원이지만, 정부에서 19만원을 지원하고 교육생은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계명대 김은정 사랑나눔청년사업단지원센터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는 종합발표회로 멘토선생님과 멘티 아동들이 합창, 연주, 율동 등을 한 달 이상 함께 준비한 뜻 깊은 행사이며, 앞으로 이런 서비스를 보다 많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확대,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