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들, 연암 발자취 따라 중국 기행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01 1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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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학생들이 연암 박지원의 기행문 '열하일기'의 발자취를 따라 중국 견학에 나선다.


조선대 중국어문화학과 조희무 교수와 학생 27명으로 구성된 해외견학단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이번 중국 방문은 조선대 중앙도서관(관장 노상채)이 지난해부터 마련한 '명작의 그곳을 찾아서' 해외견학 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학생들은 중국고전 '삼국지'의 명소를 방문했다.


해외견학단은 7일 중국 심양공항을 통해 단동으로 이동한 뒤 8일 압록강 유람선을 타고 신의주, 위화도, 월량도를 조망하고 9일에는 심양의 진황도 산해관, 천하제일관, 로룡두, 맹강녀묘를 둘러볼 예정이다.


20일에는 승덕 피서산장, 소포탈라궁을 보고 11일에는 북경 자금성, 이화원, 유리창거리를 관람한 뒤 12일 상해 101타워, 임시정부청자, 홍구공원, 예원, 상해박물관 등지를 관람하게 된다.


이번 해외견학에 참가하는 학생은 조선대 중앙도서관이 지난 1년 동안 주관한 행사 참여 마일리지 누적 점수와 인터뷰 점수를 합산해 선발됐으며 독서토론대회 수상자와 다독상 수상자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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