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들이 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 장치로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제1회 산업단지 생산기술개발 아이디어 공모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들은 박지선·김민근·박희선·김현진(이상 광기술공학과4) 씨 등.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열전소자를 응용한 수도 계량기 방지 장치'를 출품해 금상과 함께 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 이 장치는 열전소자를 응용, 수도 계량기 보호함의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줌으로써 별도 관리 없이 동파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현재 시중에서 사용되는 열선 이용 동파방지장치는 화재 위험과 전력 소비의 단점이 있지만 이 장치는 열전소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력소비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자동화 기능으로 편리함과 안전성까지 보장된다.
한편 박지선 씨 등으로 구성된 조선대 학생팀은 지난해 11월 '2010 광주 창업경진대회'에서 '열전소자를 이용한 차량용 공기순환기'로 대학 부문 최우수상을, 조선대 친환경부품소재인재양성센터가 주최한 교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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