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제3법학관' 신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15 2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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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법조인 양성의 장' 기대

▶제3법학관 조감도.
고려대(총장 이기수)가 글로벌 리더 법조인 양성 역할을 담당할 '제3법학관'을 신축한다.


이를 위해 고려대는 15일 이기수 총장, 남상구 교무부총장, 손창성 의무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하대중 CJ(주) 대표이사, 오명길 CJ건설 대표, 주선회 전 헌법재판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법학관' 기공식을 가졌다.


'제3법학관'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고려대에 120억 원을 기부해 건립되며 연면적 약 7810.9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도서관, 강의실, 세미나실, 연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기수 총장은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법학적 소양을 요구한다"면서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사회적인 관심을 가진 이들이 법학에 입문해 다양한 세상을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제3법학관에서 국제화되고 유연성 있는 법학 인재들이 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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