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뇌과학 캠프 및 올림피아드'가 오는 17일, 18일 이틀 간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뇌과학 분야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것으로 올해 3회를 맞았다. 사단법인 한국인지과학회가 주최하고 고려대 WCU 뇌공학융합기술연구사업단과 한국 뇌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캠프 및 올림피아드에서는 뇌 신경과학, 인지과학, 뇌의약학, 뇌공학의 4 분야의 기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후 각 분야에 대한 경시를 치른다.
참가 자격은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뇌과학 분야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참가 가능하다.
현재까지 참가 등록 인원은 1,300여 명이다.
이번 행사 고등부에서 동상 이상의 입상자는 뇌과학 올림피아드 여름학교 입교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선발된 한 명은 2012년 국제 뇌과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 자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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