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최우수 과학봉사단으로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16 2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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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방위대팀'...전원 1학년으로 구성

전북대(총장 서거석) 학생들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제5기 과학나눔봉사'에서 최우수 과학봉사단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주인공은 이거성(물리학과), 이승희(식품영양학과), 박하양(국어국문학과), 조재환(지구환경과학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과학방위대팀'. 특히 학생들은 전원 1학년이라는 점에서 이번 최우수 과학봉사단 선정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기 대학생 과학나눔봉사단 해단식'에서 진행됐으며 '과학방위대팀'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표창이 주어졌다. 또한 부상으로 해외과학탐방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대에 따르면 '과학방위대팀'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익산 이리백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각 분야의 과학체험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계획, 학생들이 자유롭고 재밌는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팀장을 맡았던 이거성 학생은 "많은 아이들이 과학의 꿈을 갖고 있는 한, 누군가는 그 꿈을 지켜주고 함께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과학나눔 봉사활동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나눔봉사단에는 총 120팀이 참가했다. 봉사단은 '과학 더하기, 지식 나누기, 꿈 곱하기'를 주제로 해 지난달 11일부터 28일까지 전국 3천여 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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