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이 넘은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는 만학도가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를 졸업해 눈길을 끈다.
구호철(73세) 씨는 오는 21일 11시 동국대 경주캠퍼스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1년 봄 학위 수여식에서 학위를 받는다.
구 씨는 지난 2007년 입학해 한문학, 불교학, 고고미술사학 3개의 전공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해 주위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어 왔다.
한편 이날 동국대 경주캠퍼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630명, 석사 27명, G7리더스아카데미 27명, AMP과정 31명 등 총 1,726명이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영예의 전체 수석졸업은 남영선(정원 스님·선학과) 졸업생이 차지했으며, 이사장 공로상은 이형호 총학생회장, 총장 공로상은 정귀순(효천 스님·불교문화대학원) 졸업생 등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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