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은희경 씨와 시인 고은 씨가 군산대 신입생들과 만난다.
18일 군산대에 따르면 전북 고창 출신인 은희경 씨와 군산 출신인 고은 씨의 새내기 특별강연이 오는 21일과 22일,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열린다. 이번 새내기 특강은 군산대가 2011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희망디자인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은희경 씨는 21일 오후 2시 40분부터 '글을 쓰다, 희망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인문·예술·사회·자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특강을 하고 고은 씨는 22일 오후 5시부터 '희망디자인 특강'을 진행한다.
은희경 씨는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 부문에 <이중주>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주요작품집으로는 <타인에게 말 걸기>,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마이너리그>, <소년을 위로 해줘> 등이 있다.
고은 씨는 군산이 배출한 세계적인 작가로 1958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1960년 첫 시집 <피안감성>을 내면서 본격적인 시작활동에 들어갔다. 매년 노벨상 수상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고은 씨는 노르웨이의 뵈른손 훈장과 스웨덴의 시카다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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