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교 50주년을 맞는 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희년'(禧年·성경에 나오는 규정으로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난 50년 마다 돌아오는 해)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여대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1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개강 첫날인 3월 2일 오전 10시에는 '힘찬 출발! 서울여자대학교'라는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개강 첫날 행사는 서울여대 구성원 모두가 새학기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광자 총장과 단과대학장들이 오전 10시부터 학생들에게 직접 떡과 기념품 등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1905명, 편입생 236명 등 총 2141명이 입학한다. 서울여대는 희년에 입학하는 새내기들이 서울여대의 새로운 50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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