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통상정보’(책임교수 전의천)는 산·관·학 협력체계 아래 지역 산업계의 니즈를 반영한 전문지식교육과 실습교육의 병행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FTA활용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5주(45시간)에 걸쳐 세계경제와 FTA의 이해, 한국 FTA의 추진정책 및 현황, FTA체결국별 시장현황 및 진출전략, FTA활용 실무, FTA 비즈니스 모델 및 성공사례, FTA활용 기업지원제도, 평가 및 피드백 등의 일곱 가지 모듈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현장실습은 수출기업탐방, CEO·담당자 면담, 관련 서류작성, 원산지 프로그램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FTA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예산 4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말 전국 대학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24개 대학을 선정해 40개 강좌를 개설했다.
‘국제개발협력 리더십개발’(책임교수 정형식) 강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전국 우수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선정한 17개 지원단의 하나로 선정돼 개설된다. 강좌 책임교수인 정형식 교수는 KOICA 지원을 받아 2009년 2학기부터 ‘국제개발협력’ 관련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 리더십개발’은 학부생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현황 및 이론적 배경을 숙지시켜, 향후 이 분야로의 진출에 대한 동기부여와 관련지식을 함양하는 핵심교양 교과목이다.
KOICA 및 국제기구 관련 전문가들의 초청 강의와 현장견학 프로그램으로 생생한 현장 감각을 배우고 국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비전을 세울 수 있다.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이슈, OECD/DAC와 국제개발협력 정책 및 동향,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의 성장경로 및 준비방안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1학기 종강 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강자 8~10명에게는 해외 KOICA 사무소 및 현장 교육센터를 방문해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형식 교수는 “KOICA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2학기에 개설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는 60명의 수강생들이 수업평가에서 5.0 만점을 수여할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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