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총장 이종욱)가 전형 통폐합과 논술반영비율 축소를 골자로 2012학년도 대입전형을 개편했다.
서강대는 2일 "전형 수 과다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 혼란을 해소하고 논술 준비로 인한 사교육 과열을 방지하는 한편 최근 사교육 부담 경감과 논술 축소를 강조한 교육과학기술부 정책과도 부합되는 것"이라며 개편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알바트로스 국제화전형(인문사회·102명)과 글로벌 과학인재전형(자연·32명)은 알바트로스 인재전형으로 통합된다. 가톨릭 지도자추천전형(32명)과 가톨릭 고교장추천전형(16명)은 가톨릭 지도자추천전형으로 통합되고 수시 1차 논술 일반전형은 폐지된다. 논술 전형도 수시2차 일반전형으로 단일화돼 총 전형 수는 정원 내 기준으로 2011학년도 10개에서 2012학년도 7개로 줄었다.
또한 논술 전형 선발인원과 논술 반영비율도 축소된다. 우선 수시 1차 논술 일반전형과 논술우선선발전형이 폐지되면서 논술 선발인원 규모는 2011학년도 751명에서 2012학년도 573명으로 축소됐다.
논술 반영비율의 경우 수시 2차 일반전형(573명)에 속한 우선선발은 논술 100%에서 논술 70%·학생부 30%로 변경된다. 일반선발의 경우 논술비중을 50%로, 학생부 반영비율을 30%에서 50%로 높이는 것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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