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 본부 보직교수들이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처장과 부처장급 보직교수들은 2일 오전 서거석 총장을 방문, 대학발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7500만 원을 쾌척했다.
보직교수들이 대학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은 것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등록금 동결로 인한 대학 재정의 빈틈을 최소화하고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학본부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다.
신 부총장은 "전북대가 그동안 발전해 온 것 이상으로 경쟁력이 크게 높아지길 기원한다"면서 "학생들이 보다 좋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거석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보직교수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여서 무엇보다 기쁘다"며 "구성원들의 이 같은 열정과 의지는 전북대가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발전기금을 기탁한 보직교수들은 신 부총장을 비롯해 김영정 교무처장, 안행근 학생처장, 김선희 기획처장, 이남호 산학연구처장, 곽용근 대외협력처장, 박종민 입학관리처장, 남해경 캠퍼스개발본부장, 이귀재 종합인력개발원장, 김환규·임은미 교무부처장, 신충균 학생부처장, 윤영상 기획부처장, 송양화 산학연구부처장, 김용 발전지원부처장, 이호 홍보부처장, 박용진 국제교류부처장, 여종문 입학관리부처장, 명현 종합인력개발부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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